박효신, 재산은식 혐의로 다음달 첫 공판

김영배 / 기사승인 : 2015-02-21 14:15:1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콘서트 등 일정은 차질 없이 진행
가수 박효신이 재산은닉 혐의로 법정에 선다.[사진=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이슈타임)김미은 기자=가수 박효신(34)이 재산은닉 혐의로 다음달 12일 법정에 선다.

21일 한 매체는 서울서부지법 형사11단독이 다음달 12일 채권자들의 강제면탈을 피하기 위해 재산을 은닉했다는 혐의(강제집행 면탈)로 기소된 박효신에 대한 첫 공판을 열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같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황세준 대표에 대한 첫 공판도 이 날 진행될 것으로 전해졌다.

공판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박효신과 황세준 대표 모두 피고인 신분으로 참석할 전망이다.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측은 박효신은 앞으로 진행되는 재판에 성실히 임할 예정 이라며 이와는 별도로 향후 예정된 콘서트 등의 일정은 차질 없이 진행할 것 이라고 말한 바 있다.

앞서 박효신은 전 소속사인 인터스테이지 측과 전속계약 문제로 오랫동안 법적 공방을 벌여오다 지난 2012년 6월 대법원으로부터 인터스테이지 측에 15억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받았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