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돈 PD가 간다' 용한 역술인들이 본 유영철과 故이형호 군의 사주는···

백재욱 / 기사승인 : 2015-02-20 20:5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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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호 군의 사주는 80% 이상이 죽은 사주다?
JTBC '이영돈 PD가 간다'가 용한 역술인들을 찾아갔다.[사진=JTBC '이영돈 PD가 간다' 방송 캡처]

(이슈타임)백재욱 기자=지난 15일 JTBC '이영돈 PD가 간다'에서는 설 특집으로 용한 역술인을 찾아갔다.

제작진은 전국 용하다는 역술인들에게 연쇄살인범 유영철과 유괴된 뒤 숨진 채 발견된 이형호 군의 사주를 보여줬다.

하지만 이들의 사주를 받아든 역술인 중 기구한 이들의 사주를 제대로 풀이한 이는 드물었다.

반면 이들의 사주를 제대로 풀이한 역술인도 있었다.

역술인 정모 씨는 유영철의 사주를 보고 '문제가 좀 있다고 나온다'며 '이 사람은 머리가 비상하다. 잘 돌아가는데 아까 '형' 자가 들어있다고 했죠? 잘못하면 아마 전과가 있는지 잘 모르지만 크게든지 작게든지 아마 법적 문제가 연루돼 있다고 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부부관계는 좀 변태적이라고 봐야 하겠죠?'라며 '그래서 여자 한 명하고 일부종사가 힘든 사주다. 그게 이제 변태적이라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역술인 정 씨는 이형호 군의 사주를 보고는 '이 사주는 80% 이상 죽은 걸로 봐야 맞는다'고 전했다.

'이영돈 PD가 간다-대한민국 10대 점술가를 찾아라!' 2부는 오는 22일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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