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훈 '테이큰3' 불법 다운로드 논란···갑자기 매니저 탓으로 돌려

백재욱 / 기사승인 : 2015-02-20 20: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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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 통해 파일 다운 받아 불법인지 몰라
가수 김장훈이 영화 불법 다운로드 논란에 다시 입장을 밝혔다.[사진=김장훈 페이스북]

(이슈타임)이지혜 기자=김장훈 측이 '테이큰3' 불법 다운로드 논란에 대해 다시 입장을 밝혔다.

20일 가수 김장훈 측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김장훈과 연락을 닿았으나 현재 정확한 상황은 파악하지 못 했다. 김장훈도 이 다운로드가 정확히 합법인지 불법인지 제대로 몰랐던 상황인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김장훈이 매니저가 이용하던 다운로드 사이트를 통해 '테이큰3'를 다운받았고 이걸 불법이라고 생각하지 못 한 것 같다'고 경위를 설명했다.'

또 '김장훈이 직접 경찰에 접촉해 정확하게 사건을 해결하려고 하는 중이다.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사건에 대해 밝힐 것 같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장훈은 지난 18일 자신의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근 한달만에 쉬는 날이라 '테이큰3' 다운받았는데 쌩뚱맞게 자막이 아랍어. 이게 뭐야. 슬프고 진지한 장면도 통 집중 안 됨. 죗값 받는 듯. 예전에 공연 때 '마이 웨이(My way)' 부르면서 함께 부르자고 가사를 아랍어로 띄운 적 기억나세요?'라는 글과 함께 아랍어 자막이 쓰인 영화 '테이큰3' 화면을 공개했다.

이에 불법 다운로드 의혹이 일자 김장훈은 '돈 내고 합법 다운로드 한 것'이라며 '요즘도 불법 다운 받는데가 있나요? 아 불신의 사회'라며 의혹을 제기한 네티즌을 '블록'(차단)했다.

이후 논란이 계속 되자 그는 2월 20일 페이스북에 '일어나보니 일이 많이 커졌네요. 뭔가 정확한 해명이 필요할 듯한데 사이버경찰청이 가장 정확할 듯해서 이곳 저곳 연락하는데 어제부터 연결이 잘 안됩니다'라며 '경찰청과 상담을 마친후 정황을 자세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
가수 김장훈이 불법 다운로드 논란에 휩싸였다.[사진=김장훈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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