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후 난동·승무원과의 신체 접촉 등 일부 혐의 인정
(이슈타임)백재욱 기자=지난 16일 입국 후 공식 사과를 입장을 밝혔던 가수 바비킴이 기내에서 난동을 부린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바비킴을 항공보안법 위반 및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인천국제공항경찰대가 17일 밝혔다. 바비킴은 이날 조사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오전 10시부터 4시간30분 동안 피의자 신분으로 진술 조사 등을 치렀다. 한편 바비킴은 지난달 7일 인천에서 출발해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가는 대한항공 기내에서 술에 취해 고성을 지르고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고 있다. 이어 여자 승무원 A 씨의 허리를 끌어안은 성추행 혐의도 받고 있다. 바비킴은 이날 조사에서 좌석 승급문제를 제기했지만 변경이 안 돼 일반석에 앉았는데 잠을 자려고 와인 6잔을 마셨다 며 술에 취해 소란을 피우고 승무원에게 휴대전화 번호를 물어보는 과정에서 신체 접촉이 있었다 고 일부 혐의를 인정했다. 다만 구체적인 상황은 술에 취해 기억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바비킴을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 * 바비킴 기내 난동 논란 이슈타임라인 [2015.02.17] 바비킴 기내 소동 혐의로 형사 입건 [2015.02.13] 바비킴 귀국 후 대단히 죄송합니다 직접 입장 밝혀 [2015.02.13] 바비킴 귀국 입국 후 입장 밝히겠다 [2015.01.12] 바비킴, 타 승객 탑승권으로 기내 탑승 확인 [2015.01.09] 소속사 입장 발표 대한항공측 실수로 감정 상한 상태로 술 마셔 기억 못한다 [2015.01.09] 자숙의 의미로 TV예술무대 하차 [2015.01.07] (현지시간)샌프란시스코 도착, FBI와 샌프란시스코 공항경찰 세관출동해 조사 받음 [2015.01.07] 와인에 취한 채 소리 지르며 난동, 여승무원 허리 감싸며 호텔이 어디냐 며 전화번호 묻는 등 신체접촉 [2015.01.07] 미국 샌프란시스코행 대한항공 KE023편 탑승
가수 바비킴이 기내 난동을 부린 혐의를 경찰에 입건했다.[사진=연합뉴스TV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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