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네팔 수잔이 말하는 한국인 관광객 구별법

백재욱 / 기사승인 : 2015-02-17 16: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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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풀장착하면 한국인이다
네팔 출신 수잔이 방송에서 한국인 관광객 구별법을 소개했다.[사진=JTBC '비정상회담' 방송 캡처]

(이슈타임)김지현 기자=네팔 출신 방송인 수잔이 JTBC '비정상회담'에서 한국인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해 웃음을 안겨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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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JTBC '비정상회담' 설특집에서는 각국 대표 참가자들이 한국인 관광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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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네팔 수잔이 목격한 한국인 관광객의 모습은 '아웃도어'를 풀장착한 사람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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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잔은 '전 세계 사람들이 네팔에 등산을 하러 온다'며 '네팔 사람들이 슬리퍼 신고 다니는 간단한 트래킹 코스도 한국 사람들은 아웃도어 풀세트를 챙겨 입고 다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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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여행지에서 보면) 잘 차려 입고 있으면 무조건 한국 사람'이라고 말해 큰 웃음을 안겼다.

이를 듣고 있던 가나의 샘 오취리는 '한국 사람들은 어디를 가든 아웃도어를 입는다'고 크게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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