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2만원씩 20년간 모은 곗돈 550만원
(이슈타임)이갑수 기자=시민이 잃어버린 돈 550만원을 찾아 준 경찰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울산 중부경찰서는 태화지구대 소속 허삼도 경위와 김태현 경사가 시민이 분실한 550만원을 찾아줬다고 15일 밝혔다.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5시쯤 A씨(65 여)가 태화지구대 다운치안센터로 찾아와 매달 2만원씩 20년간 모은 곗돈 550만원을 분실했다 고 신고했다. 허 경위와 김 경사는 A씨가 돈을 잃어버린 것으로 기억하는 노래방을 살폈지만 돈가방을 발견하지 못했다. 두 경찰관은 낙담한 A씨를 안심시키고 주변 일대를 수색하던 중, 소주방에 간 기억이 있다는 A씨의 말을 듣고 그곳에서 가방을 찾을 수 있었다. 돈을 찾은 A씨는 가방을 잃어버리고 정말 불안했는데 이제 안정된다 고 말해ㅆ다. 허 경위 등은 경찰관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다 고 전했다.
시민이 잃어버린 곗돈 550만원을 찾아 준 경찰이 화제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김영배 다른기사보기
댓글 0

정치일반
이재명 대통령 "지방 분권은 국가 생존 전략…5극 3특으로 대대적 재편&...
프레스뉴스 / 26.01.23

문화
충남도립대·청양군, 겨울 밤을 깨우다…제1회 청불페 팡파르
프레스뉴스 / 26.01.23

경제일반
성남시,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 국토부 투자심사 통과
프레스뉴스 / 26.0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