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타임]'기내 만취 소동' 바비킴 귀국···"숨지 않고 입장 밝히겠다"

백재욱 / 기사승인 : 2015-02-13 14:5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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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귀국 후 입장 밝힐 예정
바비킴이 13일 귀국 후 기내 난동에 대한 입장을 밝히겠다고 전했다.[사진=YTN 방송 캡처]

(이슈타임)백재욱 기자=기내에서 만취 소동으로 물의를 빚었던 가수 바비킴이 입국한다. 이에 바비킴의 소속사측이 입장을 전했다.

13일 바비킴의 소속사 오스카엔터테인먼트 측은 바비킴이 이날 오후 6시35분, 샌프란시스코에서 인천공항으로 입국한다 고 밝혔다.

지난 달 9일 가수 바비킴의 기내 난동 사건이 알려진 후 줄곧 미국에서 체류했던 바비킴은 국내 처음 모습을 드러낸다.

이에 바비킴 측은 뒷구멍 으로 숨을 생각은 없다 며 입국 후 입장을 밝힐 것이다 고 전했다.

한편 바비킴은 지난달 7일 휴가차 인천에서 출발해 샌프란시스코로 가는 대한항공 KE023편을 탔다.

하지만 항공사 측의 실수로 마일리지로 예약한 비즈니스석 대신 이코노미석이 발권됐다.

바비킴은 탑승 후에 와인을 과하게 마시고 소란을 피워 논란이 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바비킴 측은 바비킴은 본인의 마일리지 포인트를 이용해 처음부터 비즈니스석을 예약했다 며 하지만 대한항공 발권의 문제로 이코노미석으로 티켓이 바뀌었고, 대한항공 측에 지속적으로 티켓 문제에 대해 항의했으나 항공사 직원들은 비즈니스석이 비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좌석을 원래대로 교체해주지 않았다 고 해명했다.

또 이유를 불문하고 이 상황에 대해 깊은 사죄를 드린다 고 사과의 뜻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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