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 지적에도 눈살 지푸리게 하는 반응
(이슈타임)서명호 기자=그룹 엠아이비(MIB)의 멤버 영크림(25)이 자신의 트위터에 태극기를 훼손한 그림을 올려 논란에 휩싸였다. 영크림은 6일 자신의 트위터에 "내극기"라며 파란 색으로 색을 바꾼 태극기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痔?있는 것이 말이 되냐"고 전했다. 또 팬들이 "논란될 만한 일은 하지 말라"고 지적하자, "논리도 센스도 지식도 겸비 안 된 자식들, 평생 그렇게 살라", "반박하는 짐승들은 가서 태양신이나 섬기라" 등으로 대응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영크림이 "태극기를 훼손했다"며 비난했다. "대한민국을 모욕할 목적으로 국기 또는 국장을 손상, 제거 또는 오욕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7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며 그가 처벌받을 수도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했다." " 논란이 불거지자 영크림은 문제의 사진과 발언이 담긴 트윗을 모두 삭제했다." 이어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태극기를 훼손하고 싶은 마음은 추호도 없었지만, 본의 아니게 감정에만 치우쳐 좀 더 심사숙고하지 못하여 보는 이들로 하여금 심려를 끼쳐서 죄송합니다"고 사과의 글을 올렸다.
영크림 태극기 훼손 논란[사진=트위터]
영크림 사과 글[사진=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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