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포 당시 만취상태…혐의 자체 부인
(이슈타임)서영웅 기자=배우 임영규(59)가 술집에서 난동을 부려 경찰에 입건됐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술집에서 술값을 내지 않고 출동한 경찰과 몸싸움을 벌인 혐의(공무집행 방해 등)로 임영규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임영규는 5일 오전 3시쯤 서울 강남구 서초동의 한 술집에서 지인들과 200만원 상당의 술을 먹고 술값을 지불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임영규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의 눈 부위를 주먹으로 한 차례 때리기까지 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사결과 임영규는 동행 두 명과 함께 자정 이전에 술집에 들어왔고, 동행들이 오전 1시 전후 먼저 자리를 뜨면서 홀로 남겨졌다. 경찰 관계자는 '체포 당시 임영규 씨는 만취상태였다'며 '무전취식 등 혐의를 부인하고 있어 임영규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임영규는 MBC 12기 공채 탤런트 출신으로, 배우 견미리와 지난 1993년 결혼했다 6년 만에 이혼했다. 두 사람 사이에서 태어난 딸 이유비는 연예계에 데뷔해 현재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임영규 음주 난동' 이슈타임라인 [2015.02.06] 서울 서초동 술집서 무전취식 후 경찰관 폭행 [2014.10.16] 서울 청담동 술집서 일행 두 명과 다투다 불구속 입건 [2014.07.10] 서울 인수동서 택시비 내지 않은 혐의로 경찰서行'당시 만취상태 [2013.05.31] 서울 서초동 나이트클럽서 종업원과 술값 실랑이'업소 측 신고로 경찰 출동 '
임영규가 술집에서 난동을 부려 공무집행 방해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사진=MBC '세바퀴'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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