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 손가락 모두 절단…전문병원 후송 후 치료
(이슈타임)서영웅 기자=전북 정읍의 한 농장에서 50대 남성이 작업을 하다 기계톱에 손이 끼어 손가락이 모두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전북소방본부는 4일 오후 4시20분쯤 정읍시 북면 한 농장에서 기계톱으로 작업을 하던 최모씨(52)의 좌측 손가락 모두가 절단됐다고 5일 밝혔다. 사고 직후 최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인근의 접합 전문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최씨는 이날 기계톱 작업을 하다가 이 같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50대 남성이 기계톱에 손이 끼어 손가락이 모두 절단됐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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