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멘탈 갑 김구라, "불행이 아니다. 헤쳐나가는 맛이 있다"

김영배 / 기사승인 : 2015-01-29 17: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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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바닥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 힘든 시기도 견딜 수 있는거다"
김구라가 라디오스타에서 멘탈 갑을 인증했다.[사진=방송 캡처]

(이슈타임)이갑수 기자=방송인 김구라가 라디오스타에서 본인의 집이 경매에 들어갔음에도 멘탈 갑을 인증했다.

2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는 김건모, 김현정, 이본, 김성수가 출연했다.

이날 윤종신은 MBC '무한도전-토토가'를 언급하며 '요즘 예능에서는 볼 수 없는 시청률을 기록했다'고 하자 김구라는 '그 다음 주에 또 빠졌다'고 받아 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윤종신은 '김구라는 90년대를 기억하고 싶지 않아서 그렇다'고 정곡을 찔렀다.

그러자 김구라는 '그 때 그 밑바닥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 힘든 시기도 견딜 수 있는거다'면서 '내일 손님들이 찾아온다. 집 경매 들어간다. 360부터 시작한다. 여러분도 참여하라'고 말했다.

이어 MC들이 불행토크라고 놀리자 김구라는 '불행이 아니다. 헤쳐나가는 맛이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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