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X정기고, 가온차트 어워드서 2관왕 차지…'썸'으로만 22개 트로피

백재욱 / 기사승인 : 2015-01-29 11:58:0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2014년 한 해 '썸'신드롬 일으키며 인기 입증
소유와 정기고가 '썸'으로 트로피 총 22개를 수상했다.[사진=정기고 트위터]

(이슈타임)백재욱 기자=지난해 썸 신드롬을 일으켰던 소유와 정기고의 '썸'이 음원 결산 차트와 시상식을 휩쓸며 그 인기를 증명했다. '

소유와 정기고는 28일 열린 가온차트 케이팝 어워즈에서 '올해의 롱런상', '2월의 가수상'을 차지했다.'

스타쉽 김시대 대표가 수상한 '올해의 프로듀서상'과 '올해의 작사'작곡상'을 포함하면 무려 5개 트로피를 받은 셈이다.'

또'썸'은 가온 2014년 결산 차트에서 디지털 종합, 다운로드, 스트리밍 부문과 엠넷, 벅스, 지니 연간차트 등에서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41일 연속 최장 1위 기록을 세우는 등 남녀노소로부터 사랑을 받은 국민가요로 등극했다.'

소속사 측은 ''썸'의 돌풍은 지난해 가요계의 대표 키워드인 콜라보레이션을 주도했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스타쉽 레이블이 소유와 정기고라는 이색 조합을 이끌어냈다. 씨스타의 소유를 보컬리스트로 재발견한 계기가 됐고, 실력파 뮤지션 정기고를 대중에 알리는 기회가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형가수들의 컴백에서 살아남은 '썸'의 질긴 생명력은 트렌드를 빠르게 포착한 프로덕션에 답이 있다. 강력한 후렴구와 자극적인 음악을 찾을 때 '썸'은 공감 코드에 집중했다. 기분 좋게 편안한 감상을 제시한 게 '썸'이 갖는 가치다. 특히 한 글자 제목으로 효과를 냈다'라며 비결을 밝혔다.

한편 소유와 정기고는 이외에도 MAMA '베스트 콜라보레이션상', SBS 가요대전 '본상', '음원상', 골든디스크 '음원상' 등 6곳의 연말 시상식에서 11개의 트로피를 가져갔다.'

음악 순위 프로그램에서는 11개의 트로피를 받아 총 22개의 트로피를 받는 등 대기록을 세웠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