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팬클럽 공식색 '하늘색'선정… 지오지 팬 반발
(이슈타임)백재욱 기자=그룹 지오디(god)와 후배그룹 비투비(BTOB) 팬들이 팬클럽 공식색을 놓고 갈등을 빚고 있다. 이에 지오디 멤버 데니안이 SNS를 통해 게시한 글이 팬들 사이에 주목을 받고 있다. 데니안은 28일 SNS에 지금도 그렇지만 예전에는 가수와 팬들의 얼굴이 될 만큼 공식색은 큰 의미였고 모든걸 나타내주는 굉장히 중요한 상징이었다 며 그래서 더 애착이 가고 더 자부심을 느끼는 거다. 누구에게나 소중한 것은 있고 그걸 지키려고 한다 고 전했다. 이어 하지만 내가 전달하려는 의미가 상대에겐 다르게 해석될 수 있고, 생각이 다르면 누구나 서로를 이해하기가 힘들다. 하지만 힘든 것이지 안 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서로 조금만 이해하고 바라본다면 더 좋은 관계가 될 수 있지 않을까 라고 밝혔다. 데니안은 지오디를 아껴주시고 제가 존경하는 형님이 만든 후배들이라 좋게 잘 마무리 됐으면 좋겠다 며 그리고 16주년을 맞아 여러분께 자부심을 느끼게 해주려고 했던건데 저도 며칠 생각이 참 많았다 고 전했다. 앞서 지난 16일 데니안은 인스타그램에 16년 전통 이라며 하늘색 계열로 구성된 이미지를 올렸다. 데니안은 게시물에 #지오디 #하늘색 #박준형 #윤계상 #안데니 #손호영 #김태우 라는 태그를 덧붙여 우정을 과시했다. 최근 비투비는 팬클럽 공식색으로 하늘색을 선정했다. 하늘색은 지오디가 16년간 공식 팬클럽 대표색으로 사용해 온 색상으로 일부 지오디 팬들이 이에 반발했다. 이들은 비투비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사옥에 항의문과 두루마리 휴지 등이 담긴 택배를 집단 발송해 불만을 표출했다.
지오디와 비투비의 공식색 논란에 데니안이 직접 글을 올렸다.[사진=데니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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