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안에 가둔 채 앞에서 음식 먹어
(이슈타임)백재욱 기자=26일(현지시각) 영국 일간지 미러에서 동물을 학대한 여성이 체포 됐다는 사연을 보도했다. 경찰은 애완견을 우리 안에 가둔 채 굶기며 앞에서 음식을 먹어치우는 등 학대를 한 혐의로 영국 웨스트 미들랜드주에 거주하는 28세 여성 칼러스 조디 러셀(Callous Jodi Russell)을 체포했다. 러셀의 극악무도한 행동은 동물학대방지협회(RSPCA)가 그녀의 반려견 두 마리를 구조하며 들통났다. 그녀의 반려견 두 마리는 발견 당시 모두 심하게 마른 상태로 수의사는 둘 다 살아남을 수 없을 것이라 진단했다. 둘 중 한 마리는 구조된 지 24시간 만에 끝내 숨을 거뒀고 한 마리는 다행히 건강을 회복해 새로운 가족을 찾았다. 그녀의 변호사는 최근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남편과 헤어지는 등 심리적으로 고통받던 상태에서 충동적으로 벌인 일 이라 주장했다. 그러나 판사는 동물 학대 중에서도 최악의 경우에 해당한다. 어떠한 변명의 여지도 없다 고 하며 5개월 감옥에 투옥할 것을 명했다. 그녀는 출소 이후에도 평생 동물을 기를 수 없게 됐다.
여성 체포 당시 깡 마른 반려견의 상태.[사진=영국 일간지 미러]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백재욱 다른기사보기
댓글 0

문화
[김동선 뮤지컬소설 '휘몰이' 작가노트] 깊은 잠에서 깨어나라
이경희 / 26.01.24

경기남부
[기획 보도] 안산시, 입지·행정 전국 톱10… 기업 환경 경쟁력 입증
장현준 / 26.01.24

정치일반
이재명 대통령 "지방 분권은 국가 생존 전략…5극 3특으로 대대적 재편&...
프레스뉴스 / 26.01.23

문화
충남도립대·청양군, 겨울 밤을 깨우다…제1회 청불페 팡파르
프레스뉴스 / 26.01.23

경제일반
성남시,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 국토부 투자심사 통과
프레스뉴스 / 26.0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