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힐링캠프 방문… 그룹 터보 해체의 내막 밝혀

백재욱 / 기사승인 : 2015-01-27 09:3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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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17개 스케줄, 타기획사의 이간질…
가수 김종국이 방송에 출연해 터보 해체의 이유를 밝혔다.[사진=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캡처]

(이슈타임)백재욱 기자=가수 김종국이 과거 그룹 터보의 해체에 대해 입을 열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종국은 지난 2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과거 터보가 해체된 사정에 대해 밝혔다.

이날 김종국은 '터보 2집이 발표된 직후 스케줄이 너무 많았다. 하루 17개 스케줄을 소화했을 정도였다. 또 결정적인 건 사기를 당했기 때문'이라며 입을 뗐다.

이어 김종국은 '다른 기획사에서 사무실이 우리를 혹사시키는 거라며 이간질을 시켰다. 또 조만간 회사가 검찰 조사를 받을 것이라는 유언비어를 들었었다'고 전했다.

또한 '어느 날 방송 도중에 수사관들이 들이닥치더니 조사를 받아야 한다고 하더라. 그 때 유언비어를 믿고 댄서 차를 타고 약 6개월 간 도주했다. 말이 도주지 휴가였다'고 말했다.

김종국은 '조사를 받아야 한다는 건 다 유언비어였고, 타 기획사의 사기였다. 하지만 많이 지쳤던 김정남은 사업을 하겠다며 터보에서 나갔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일에 비해 보수가 많진 않았다. 인세계약이 없어서 음반이 많이 팔린다고 돈을 더 받지도 못했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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