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싱글 '해낼 수 있다'로 활동 시작한 이승철, 25일 미생합창단과 공연
(이슈타임)임윤경 기자=디지털 싱글 '해낼 수 있다'로'음원 활동을 시작한 가수 이승철이 '미생합창단'과의 공연을 예고해 화제가 되고 있다. '미생합창단'은 화제 속에 막을 내린 tvN 드라마 '미생'에서 대리 역할을 맡았던 박대리 역의 최귀화, 유대리 역의 신재훈, 강대리 역의 오민석, 김대리 역의 김대명, 하대리 역의 전석호, 성대리 역의 태인호, 황대리 역의 박진수로 구성됐다. 이승철은 지난 5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들과의 기념사진과 함께 '미생합창단을 위한 대리님들과의'회식^^ 실제로도 털털한 모습이었슴돠!!'라는 글을 게재했다.' 디지털 싱글 '해낼 수 있다'의 음원을 발표하고 활동을 재기한 이승철은 '임백천의 라디오 7080' '2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활동 시작 소감과 함께 드라마 '미생'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기존 야구단에 헌정한 노래를 개사 편곡해 '미생'을 위한 노래를 만들었다'고'말하기도 했다. 이승철의 새 음원 '해낼 수 있다(Yes, We Can)'는 '미생들을 위한 2015 희망가'로 만들어진 곡으로, 드라마 '미생'의 장면들을 재구성해 만든 뮤직비디오가 화제를 모았다. 한편 '미생합창단'은 힘겨워도 묵묵히 살아가는 우리 사회의 많은 청춘, '미생'들을 응원하고자 기획되었으며,'스스로 '미생'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승철은 노래와 춤을 찍은 동영상을 게재한 신청자 중'1등부터 10등까지 뽑아 25일 열리는 콘서트에 함께할 예정이다.
가수 이승철이 자신의 트위터에 '미생합창단' 공연을 함께 할 드라마 '미생'의 출연진들과의 기념 사진을 공개했다.[사진출처=이승철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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