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타임]바비킴 기내서 난동 논란…"대한항공측 실수 때문"

김영배 / 기사승인 : 2015-01-09 16:4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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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승무원에게 "묵고 있는 호텔이 어디냐" "전화번호" 등 물으며 신체접촉
바비킴 기내서 난동, 여승무원 성추행까지[사진출처=YTN 방송 캡처]

(이슈타임)김영배 기자=가수 바비킴(42)이 대한항공 기내에서 술에 취해 난동을 부려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고 있다.

하지만 바비킴의 소속사측은 9일 대한항공 측의 발권 실수로 감정이 상한 상태에서 와인을 마셔 바비킴은 당시 상황을 제대로 기억하지 못하고 있다며 피해자들에게 사과한다고 밝혔다.

소속사 오스카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통화를 통해 "마일리지 포인트로 비즈니스석으로 티켓 업그레이드를 했는데 대한항공 측의 실수로 이코노미석으로 바뀌었다"며 "감정이 상한 상태에서 탑승했고 기내에서 와인을 마셨다고 한다. 이후 본인이 어떤 실수를 저질렀는지 정확히 기억하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7일 바비킴은 미국 샌프란시스코행 대한항공 K2023편 일반석에서 술에 취해 고성을 지르며 1시간 가량 난동을 부려 미국 연방수사국(FBI)의 조사를 받은 바 있다.

바비킴은 여자 승무원의 신체도 접촉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바비킴 기내 난동 논란" 이슈타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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