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타임]오로지 고객만 생각하는 위메프…"직원은 일회용품?"

김영배 / 기사승인 : 2015-01-08 1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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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도 유사사례" 증언에 불매운동 확산
오로지 고객만족만 생각하는 위메프[사진출처=위메프 홈페이지 캡처]

(이슈타임)이갑수 기자=신입사원 채용에 '갑질논란'을 빚고 있는 위메프가 과거에도 비슷한 채용탈락 사례가 있었다는 주장이 나오는 등 논란이 더욱 커지고 있다.

지난 2011년 위메프 영업직사원으로 일했었다고 밝힌 한 네티즌은 이번 논란과 비슷한 절차를 거쳐 해고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처음에는 10명 이상의 인원을 채용했지만, 2주 동안 지역 점포의 계약을 따는 업무를 진행한 후 '해고 통보'를 받았다는 것이다.

IT업계 내부정보 공유 사이트인 '꿀위키'에도 위메프의 인사제도나 복지 등 조직문화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들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특히 직원을 '일회용품' 취급한다며 입사를 말리는 글이 있어 눈길을 끈다.

이에 위메프 불매운동이 확산되며 회원탈퇴 등 불매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위메프 갑질 논란' 이슈타임라인
[2015.01.08]과거 불합리한 해고 통보 사례 속속 등장, 온라인 불매운동 확산
[2015.01.08]위메프 박은상 대표 공식 사과문 발표, 전원 합격으로 정정
[2015.01.07]MBN 뉴스8 등 각종 언론 매체에서 사실 보도
[2014.12월말]2주 끝나자 기준을 통과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전원 해고 통보
[2014.12월말]정직원에 준하는 강도 높은 영업, 하루 14시간 가량 근무
[2014.12월중]지역 영업직 사원 11명 대상 수습기간 2주간 실무 능력 평가 '필드 테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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