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지 말고 입양하세요' 캠페인
[이슈타임]김영배 기자=유기묘의 입양을 돕는 '캣맘'이 관심을 받고 있다. 경기도 안산에 거주 중인 캣맘 홍모씨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보호소나 길에서 구조한 유기묘에 대한 글을 게재하고 있다. 지난 5일 홍씨는 커피숍 앞에 버려진 유기묘 '깜돌이'의 입양 소식과 보호 중인 유기묘들에 대한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에 따르면 깜돌이는 안산 번화가에 있는 한 커피숍 건물 앞에 버려졌다. 당시 깜돌이는 낯선 사람들에게 애교를 부리며 먹을 것을 구걸하고 있었다. 홍씨에 의해 구조된 깜돌이는 입양 글을 작성한 지 이틀 만에 새 주인을 만났다. '탄이'라는 새 이름으로 살게 됐다. 홍씨에게는 약 10마리 정도의 유기묘들이 있다. 홍 씨는 직접 구조한 유기묘들을 병원에서 치료하고 중성화와 예방접종을 마친 뒤 입양을 보낸다. 이는 자신이 구조했기에 책임감을 가지고 고양이들이 새로운 삶을 살 수 있게 도우려는 것이다. 늘어나는 유기 동물을 구하기 위해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 캠페인이 점점 더 활성화되고 있다.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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