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합수술 받자 병실 잠입해 다시 한 번
[이슈타임]김영배 기자=바람난 남편의 성기를 자르고 봉합 수술을 받자 다시 한 번 자른 사건이 일어났다. 중국 빈주미디어의 보도에 따르면 중국 허난성 상추시에 사는 판모씨(32)는 불륜을 아내에게 들켰다. 아내는 화를 참지 못하고 남편의 성기를 칼로 잘랐다. 남편은 병원으로 후송됐고 성기를 봉합하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분이 풀리지 않은 아내는 병실로 몰래 잠입해 다시 남편의 성기를 잘랐다. 화가 난 판씨는 성기가 잘려 피를 흘리며 아내를 도로까지 쫓아가 폭행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판 씨를 병원으로 옮기고 행인들과 함께 판 씨의 절단된 성기를 찾아 헤맸으나 끝내 찾지 못했다.
바람난 남편 성기 절단[사진출처=웨이보]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김영배 다른기사보기
댓글 0

사회
시민과 함께한 ‘천안시 인구정책포럼’…일생활 균형 저출생 대응 공감대 형성
프레스뉴스 / 25.11.05

국회
제136차 경북 북부지역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월례회, 울진군에서 개최
프레스뉴스 / 25.11.05

경제일반
서귀포시, 보목·구두미포구 어촌신활력 증진사업 공모 선정
프레스뉴스 / 25.11.05

문화
농촌진흥청, 자색고구마 신품종 '보다미', 현장 평가회 열려
프레스뉴스 / 25.11.05

문화
음성군·음성농협, 농촌 어르신 위한 ‘농촌 왕진버스’ 운영
프레스뉴스 / 25.11.05

사회
부산 사상구, 주민이 함께 만든 열린 도서관으로 대통령상 영예
프레스뉴스 / 25.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