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비 높은 차량으로 디젤이 강세
[이슈타임]김영배 기자=최근 자동차 시장의 최대 화두는 '연비'라고 할 수 있다. 소비자들이 연기 높은 차량을 선호하기 시작하면서 자동차 제조사들은 앞다퉈 옆비 높은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는 자동차 제조사들이 연비가 좋은 디젤, 하이브리드 차량을 지속적으로 연구개발하고 출시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현재 가장 높은 연비를 기록하고 있는 차량은 푸조 208 1.4 e-HDi다. 이 차량은 21.1km/ℓ의 연비를 가지고 있다. 2위는 토요타의 하이브리드차 프리우스가 21km/ℓ로 그 뒤를 이었다. 국내에 출시되고 있는 차량 중 고연비 차량 20위 안에는 15개 차량이 디젤 차량이고 나머지 5개 차량은 하이브리드 차량이다. 특히 BMW 320d efficient Dynamics Edition은 1999cc의 높은 배기량에도 불구하고 19.7km/ℓ라는 높은 연비를 보이고 있다. 국산차 중에서는 현대차의 엑센트 1.6 디젤, 아반떼 1.6디젤 모델이 순위에 올랐으며 기아차의 프라이드 1.4 디젤도 8위에 올랐다. 르노삼성의 QM3 또한 18.5km/ℓ의 높은 연비로 13위에 올랐다.
연비 높은 차량 인기[기사와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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