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 확인 작업 중
[이슈타임]서영웅 기자=에어아시아기 실종 사건이 발생한지 3일 만에 탑승객으로 추정되는 시신들이 발견됐다. 30일(현지 시각) 인도네시아 교통부는 에어아시아기(QZ8501편)가 실종된 벨리퉁 제도 인근 자바해 해상에서 실종기의 승객 또는 승무원일 가능성이 있는 시신 여러 구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당국자들은 이 시신들을 수습해 해군 함정으로 옮겨 확인 작업을 진행 중이다. *(현지 시각) '에어아시아 추락사고' 이슈타임라인 [2014.12.30] 칼리만탄 팡칼란번 해안 남쪽으로 약 170㎞ 떨어진 해상에서 에어아시아 파편 추정 물체 포착 [2014.12.30] 세계 각국 참여, 수색 범위 확대 [2014.12.29] 실종 한국인 3명, 여수제일교회 선교사 가족(박성범(38), 이경화(37), 자녀(3))으로 확인 [2014.12.28] 실종 탑승객 중 한국인 3명 확인 [2014.12.28] 인도네시아 당국, 수색 작업 개시 [2014.12.28] 오전 6시17분, 자바해 해상에서 에어아시아 교신 두절 [2014.12.28] 오전 5시35분, 에어아시아 인도네시아 수라바야 주안다 국제공항 출발 '
에어아시아 여객기[사진제공=에어아시아]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서영웅 다른기사보기
댓글 0

사회
시민과 함께한 ‘천안시 인구정책포럼’…일생활 균형 저출생 대응 공감대 형성
프레스뉴스 / 25.11.05

국회
제136차 경북 북부지역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월례회, 울진군에서 개최
프레스뉴스 / 25.11.05

경제일반
서귀포시, 보목·구두미포구 어촌신활력 증진사업 공모 선정
프레스뉴스 / 25.11.05

문화
농촌진흥청, 자색고구마 신품종 '보다미', 현장 평가회 열려
프레스뉴스 / 25.11.05

문화
음성군·음성농협, 농촌 어르신 위한 ‘농촌 왕진버스’ 운영
프레스뉴스 / 25.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