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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타임]김영배 기자=트럭에서 떨어져 다리가 부러진 채 거리에 쓰러져 눈물을 흘리는 하마의 영상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영국 일간 미러는 지난 27일(현지 시간) 트럭에서 떨어져 다리가 부러진 하마가 도로에서 구조를 기다리는 영상을 보도했다. 영상 속 하마는 타이완 북서부에 위치한 먀오리현으로 옮겨가던 중 달리는 차의 창문에서 뛰어내려 다리와 이빨이 부러지는 중상을 입었다. 하마는 상처의 고통이 심했는지 꿈쩍도 못하고 눈물만 흘리고 있다. 하마는 몇 시간 동안 도로에 방치됐으나 날이 어둑해지자 드디어 구조가 시작됐다. 구조된 하마는 떨어졌던 트럭에 다시 실려 농장으로 되돌아갔다. 타이완 당국은 해당 농장이 동물 보호 법률을 위반했는지 여부를 조사해 벌금을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럭에서 떨어져 다리 부러진 하마의 '눈물'[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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