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낙타를 이용해 구걸을 하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되고 있다.
중국에서 낙타를 학대하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이 유튜브에서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것이다.
동영상은 중국인으로 추정되는 남성들이 사지가 없는 낙타를 옆에 두고 엎드린 채 구걸을 하고 있다.
중국 노숙자 일부가 지나가는 행인에게 연민을 불러일으켜 돈을 더 벌기 위해 낙타 신체를 훼손하고 있지만 현재 중국에는 관련 동물 보호법이 없기 때문에 당국은 발만 동동 구르고 있는 실정이다.
목격자에 따르면 한 중국인이 갑자기 낙타의 머리 부위를 힘껏 내려치기도 했고 또 페트병을 낙타의 목구멍에 집어넣기도 했다고 전해진다.
하지만 낙타를 끌고다니는 노숙자들은 자신은 낙타를 훼손하지 않았으며, 기차에 치인 야생낙타를 구한 것 뿐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현재 이 사건은 경찰에서 수사중이며 낙타들이 사지가 절단돼 구걸 수단으로 악용된 것인지 아직 정확히 확인되지는 않은 가운데 일각에서는 배후에 범죄 조직이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중국 낙타 구걸(사진출처=펫쯩 홈페이지)
출처: 펫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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