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더비, 첫 싱글로 가요계 도전장

김영배 / 기사승인 : 2014-10-30 18: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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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출범 직후 지코가 주목한 신흥 문화단체 'XVOI'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소속 가수 로열, 페노메코와 시엘로는 그들의 각자 싱글을 발표한 직후 멜론 등의 음원 사이트에서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진입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이 가운데 가장 주목할 만한 신예 보컬리스트 '더비(Dowby)'가 29일 공식적인 첫 싱글 'SDW(Smoke, Drink & Work)'로 보컬계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그는 기존의 보편화된 발성법을 거부하며 본인만의 색을 강조한 대한민국 음악계에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


이번 곡의 프로듀서로는 지코의 절친으로 알려진 페노메코의 싱글 'Right There'를 작곡한 신예 프로듀서 'Keymaker'가 참여했다.


믹싱과 마스터링으로는 지난해 10월 첫 EP 앨범, Welcome To My Zone 을 발표해 대한민국 언더그라운드 힙합계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XVOI의 수장 서사무엘이이 맡았다.


아트워크에는 신인 디자이너 선윤희와 XVOI 소속 가수 시엘로가, 뮤직비디오에는 본인의 싱글인 '내가 옳다 말해(Feat. Penomeco & Nucksal)'의 뮤직비디오를 직접 디렉팅한 캐시미어 레코즈와 XVOI 소속 가수이자 아트 디렉터 진솔이 담당해 곡의 완성도를 높여주었다.&&


한편 XVOI는 지난 10일 출범한 신흥 예술 집단으로 쇼미더머니3에 참가한 유일 흑인 래퍼 'TOY', 코미디 빅리그의 테마송을 불러 화제가된 K-POP 그룹 '어글리 펌킨' 등이 소속돼 있다.&&



더비(사진제공=애드나인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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