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애리, 산책 중 실족사..."안타까운 죽음"

김영배 / 기사승인 : 2014-08-11 18: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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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애리(사진출처=정애리 음반 자켓)



가수 정애리가 62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11일 정애리의 사위는 "어제 어머니가 반포 한강공원에서 산책하던 중 실족해 갑작스럽게 돌아가셨다"며 "병원으로 옮겼으나 안타깝게 세상을 떠나셨다"고 밝혔다.


정애리는 10일 서울 반포 한강공원에서 산책하던 중 실족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의 빈소는 용산구 한남동 순천향대학병원 빈소 6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3일 정오다.


정애리의 대표곡으로는 '얘야 시집가거라', '사랑을 가르쳐주세요', '어이해' 등이 있으며, 1980년대 초까지 앨범을 발표했지만 이후에는 활동이 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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