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이하 만수르)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 구단주가 거액의 돈을 들여 수비진을 보강한다.
10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만수르의 맨시티가 중앙 수비수 엘리아큄 망갈라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 만수르의 맨시티는 망갈라를 영입하는데 3200만 파운드(약 554억 원)을 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마누엘 페예그리니 맨시티 감독은 빈센트 콤파니의 파트너로 망갈라를 지목한 바 있다.
만수르의 맨시티는 올 여름 페르난도, 카바예로, 바카리 사냐 등을 영입해 탄탄한 수비진을 형성했다. 이런 가운데 망갈라가 합류할 경우 더블 스쿼드를 보유하게 된다.
한편 만수르는 아랍에미리트연합 7개국 토후국 중 아부다비왕가의 왕자로 국제석유투자회사 사장이다. 지난 2008년 맨시티를 인수한 후 만수르는 팀에 막대한 자금을 투자하고 있다.
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사진출처=tvN '강용석의 고소한 19'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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