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의 외국인 용병 투수 찰리가 NC 다이노스 배석현 단장과 함께 전날 있었던 심판 욕설에 대해서 사과했다.
4일 야구 위원회는 야구회관에서 상벌위원회를 열고 "지난 3일 문학 SK 전 1회 말 주심의 볼 판정에 대해 불만을 표출하는 과정에서 심한 욕설과 폭언으로 퇴장 조치된 찰리에게 제재금 200만 원과 유소년 야구 봉사활동 40시간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에 찰리는 "죄송하다. 어제 내 행동은 본연의 모습이 아니었다. 심판 분들과 리그, 팬들에게 보이지 말아야 할 행동을 했다. 다들 따뜻하게 대해주셨는데 내가 은혜를 저버린 것 같다. 너무나 죄송하고 부끄럽다"고 사과했다.
상벌위원회는 벌칙내규 제7항에 의한 징계로, 7항에 따르면 감독, 코치, 선수가 심판 판정에 불복하거나 폭행, 폭언, 빈볼, 기타 언행으로 구장 질서를 문란하게 했을 경우 유소년 야구 봉사활동, 제재금 200만 원 이하, 출장정지 30경기 이하 등 조치를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또 유소년 야구 봉사활동이란 초등학교 야구팀이나 리틀야구단에 소속된 어린 선수들을 가르치는 일을 하는 것으로, 찰리는 내년 2월 1일 선수 등록 마감일 전까지 40시간 동안 봉사활동을 했다는 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
찰리(좌측)(사진출처=SBS 스포츠 중계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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