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격시대' 김현중 팬들, 찰영장에 밥차 선물 "개념있네"

이슈타임 / 기사승인 : 2014-02-21 12: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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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에서 열연 중인 배우 김현중의 팬들이 출연 배우와 스태프들에게 밥차를 선물했다.



지난 17일 '감격시대'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에는 김현중의 팬들이 촬영장에 보낸 밥차의 모습이 담겨있다. 출연진들이 밥을 받으러 줄을 서 있는 가 하면, 먹음직스러운 음식들의 모습도 보인다.



특히 밥차 안 플래카드에 적힌 "식사 맛있게 하세요. 스탭분들은 공짜! 정태는 3원!"이라는 글이 눈에 띄었다. 이 문구는 극 중 신정태 역을 맡고 있는 김현중이 소소(김가은)에게 3원을 갈취당하고 김치찌개를 얻어 먹는 장면에서 착안한 것.



앞서 김현중의 팬들은 여러 차례 촬영장으로 간식차와 밥차를 보내 눈길을 끈 바 있다.



감격시대 김현중 팬들의 밥차 선물 인증사진에 네티즌들은 "감격시대 김현중 밥차 선물 사진 보니 배가 고파온다" "김현중 팬들 정말 개념있네" "김현중 팬들 밥차, 돈 많이 들었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KBS2 '감격시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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