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러시아대표팀 안현수(빅토르안)가 쇼트트랙 남자 1000m에 출전해 금메달을 획득함에 해설위원으로 활약 중인 김동성의 선수시절 '분노의 질주' 동영상이 다시금 화제를 모았다.
지난 2002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김동성은 6관왕을 차지했다. 그중에서도 화제를 모은 김동성의 '분노의 질주' 동영상은 당시 1500m 결승에서 그가 초반에 다른 선수들과 한 바퀴 반 차이를 벌리며 그대로 골인한 경기의 영상이다.
이같은 압도적인 1위 통과를 통해 김동성은 지난 2002년 미국 솔트레이크 시티 동계올림픽 오노의 할리우드 액션 판정시비를 만회했다. 그는 방송에 나와 "그때의 경기 결과를 만회하고 싶었다"고 당시의 솔직한 심정을 전한 바 있다.
한편 이와 관련해 최근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과 각종 SNS에 '김동성 따라한 중국'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유되고 있다.
해당 영상은 지난해 10월 서울 목동에서 열린 13/14 쇼트트랙 월드컵 2차 1500m 준결승 경기가 담겨 있다. 경기에서 중국의 한 선수는 초반부터 치고 나갔지만 체력 안배에 실패해 결국 마지막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김동성 분노의 질주와 김동성 따라한 중국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김동성 아무나 못 따라하지" "분노의 질주 통쾌하다" "김동성도 정말 잘했었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 MBC '기분 좋은 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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