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인' 최단기간 1000만 돌파, "1500만명 순풍"

이슈타임 / 기사승인 : 2014-01-20 13: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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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변호인' 인기의 끝은 어디인가. 신기록을 세우며 1000만 관객을 동원했다. 영화 '아바타'의 기록을 넘어설 수 있을 지 주목을 모았다.



지난 19일 '변호인'의 배급사 NEW는 공식트위터를 통해 "오전 1시 경 '변호인'이 1천만 27명을 돌파했다"고 영화의 1000만 관객 동원 사실을 전했다.



이로써 '변호인'은 32일 만에 1000만 관객을 돌파, '아바타'와 '광해, 왕이 된 남자'의 38일 기록을 6일 단축시켰다.



또 '아바타'(최종 관객 1362만 명), '괴물'(1301만9740명), '도둑들'(1303만227명), '7번 방의 선물'(1280만7677명), '광해, 왕이 된 남자'(1231만9542명), '왕의 남자'(1230만2831명), '태극기 휘날리며'(1175만6735명), '해운대'(1139만명), '실미도'(1108만1000명)에 이어 1000만 관객 영화 목록에 열 번째로 이름을 올렸다. 한국영화로써는 아홉 번째다.



배급사 관계자는 "현재 관객들이 자발적으로 천만 돌파 이벤트를 벌일 정도로 호응이 뜨겁다"면서 "설 연휴 가족 관객들의 관람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한국영화의 새로운 기록이 기대된다"고 역대 최다 관객 동원에 대한 기대심을 드러냈다.



한편 '변호인'의 주연배우 송강호는 '괴물'(1301만)에 이어 '변호인'까지 두 편의 작품을 통해 1000만 관객을 동원하게 됐다. '설국열차'(934만), '관상'(913만)까지 지난 2013년 출연작에서만 2863만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변호인'의 최단기간 1000만 관객 동원 소식에 네티즌들은 "변호인 신기록 메이커" "변호인 재미있게 봤다" "1500만 관객을 위하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영화 '변호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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