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말 한마디' 이상우, '식샤를 합시다' 고민상담 까메오

이슈타임 / 기사승인 : 2014-01-17 13: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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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에 독특한 인물이 등장했다. '따뜻한 말 한마디'의 이상우가 까메오 출연을 했다.



16일 방송된 '식샤를 합시다' 8화에서 이상우는 변호사 사무실에 이혼상담 의뢰인으로서 등장했다.



이상우의 "와이프가 먼전 이혼을 요구한다"는 고민에 변호사 김학문(심형탁)은 "저번에 왔을 때는 와이프가 먼저 바람을 피웠다고 하지 않았느냐"고 되물었다.



이상우는 "그런데 그게 다 내 탓이라고, 살면서 자기한테 '따뜻한 말 한마디' 해줬으면 안 그랬을 거라고"라며 억울함을 표했다.



그는 주먹으로 책상을 치면서 "뻔뻔스럽게 아이 양육권까지 요구하고, 이게 말이 되는 소리입니까?"라고 분노했다.



이날 이상우는 SBS 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에서의 자신의 캐릭터와 상황이 일치했다. "'따뜻한 말 한마디' 해줬으면 안 그랬을 거라고"라는 대사를 통해 드라마 제목을 직접적으로 언급해 폭소케했다.



따뜻한 말 한마디 이상우의 식샤를 합시다 고민상담 출연에 네티즌들은 "정말 웃겼다 이상우" "크로스오버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 쪽도 따뜻한 말 한마디 출연해보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tvN '식샤를 합시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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