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의 멤버 혜리가 무대 위에서 실신했다.
지난 16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걸스데이는 신곡 '섬띵(Something)' 무대를 선보였다. 노래를 마친 후 걸스데이 혜리가 무대 위에서 실신했다. 혜리는 현장에 있던 방송 스태프에 의해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
방송에서 걸스데이는 1위 후보에 선정됐다. 다른 멤버들은 무대에 모습을 드러냈지만 혜리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혜리의 실신 원인은 고열을 동반한 감기몸살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혜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괜한 걱정거리 만들어 정말 미안해요. 저 괜찮습니다. 다들 걱정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라면서 "내일 씩씩한 모습으로 만나요 우리. 다들 감기 조심…콜록콜록"이라고 걱정하는 팬들을 위해 안부글을 게재했다.
소속사 드림티 엔터테인먼트 측은 "혜리가 며칠 전부터 감기 몸살로 힘들어 했다"면서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혜리가 예정대로 무대를 나서겠다는 의지를 보여 출연했다"고 밝혔다.
한편 걸스데이는 지난 3일 미니앨범 '에브리데이3'를 발매, 정력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 일주일간 6번의 방송출연을 했다. 올해 상반기 촬영한 CF만 10개가 넘었다.
이에 소속사 관계자는 "건강이 최우선인 만큼 혜리의 상태를 지켜보고 스케줄을 소화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걸스데이 혜리의 무대 실신과 그들의 강행군 스케줄 사실을 접한 네티즌들은 "걸스데이 너무 강행군이다" "혜리 말끔하게 낫고 건강한 모습으로 활동해주길" "감기몸살에도 투혼을 보여줬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 드림티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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