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이경의 존재감이 점차 커지고 있다.
그는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이재경(신성록)의 수행비서 역할로 출연 중이다. 섬뜩한 소시아패스 이재경의 살인을 도우며 짧은 등장만으로도 큰 인상을 남겼다.
극 중 이이경은 이재경의 수족이 돼 황이사와 한유라 등의 살인에 직접적으로 관여하는 악행을 저질러왔다. 지난 9회에서 마침내 천송이(전지현)과 도민준(김수현)까지 압박해왔다.
앞으로 어떤 악행으로 주인공들을 괴롭혀 갈지 시청자들에게 긴장감을 만들어줬다.
한편 이이경은 KBS2 드라마 '학교 2013'을 통해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tvN '나인:아홉번의 시간 여행' 등에 출연, 입지를 다져왔다. 올해 개봉하는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에서 손예진의 참복으로 출연한다.
'별에서 온 그대' 이이경의 소시아패스 신성록 비서 연기에 네티즌들은 "솔직히 직접 움직이는 이이경이 제일 나쁘지" "이이경 연기에 소름이 쫙" "아, 그 비서가 이이경이었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 SBS '별에서 온 그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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