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가연이 악플러들을 모욕죄 혐의로 고소했다.
지난 13일 김가연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렸다. 지난해 11월 처리했던 '고소·고발사건 처분결과 통지서' 사진과 함께 "진짜로 고소하냐고요? 네, 합니다"라는 의지를 보였다.
그녀는 디시인사이드 사이트의 tvN '더 지니어스' 갤러리 게시판에 악성 댓글을 남긴 21명을 고소했다고 전했다.
이어 김가연은 14일 "지난 5년간 악플러를 처벌 받도록 노력해왔는데 갑자기 기사 쓰는건가"라며 "이왕 쓸 거면 악플러들에게 현실을 알려주는 기사를 써주세요. 인터넷 문화를 개선하는데 도와주세요"라는 호소글을 올리며 강경대응의 뜻을 보였다.
이에 고소 당한 악플러들은 "김가연의 고소에 잘못을 뉘우치고 있다" "김가연 누님 한번만 봐 달라. 악플도 삭제했다" "김가연씨 정말 죄송합니다" 등 선처를 호소하는 사죄글을 남겼다.(사진= 김가연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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