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프로게이머 홍진호와 당구선수 차유람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홍진호는 이를 부인했다.
지난 12일 홍진호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차유람과의 열애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차유람과는 정말 그냥 친한 오빠 동생 사이다. 앞서 몇 번이나 강조했다"고 부인했다.
이어 그는 "게다가 유람이는 모태솔로다. 나도 그렇고 유람이도 스캔들에 대해 별 신경을 안 쓴다"면서 "지금도 꾸준히 연락하고 잘 지내는 편이다"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해 4월부터 7월까지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 게임의 법칙'에 함께 출연했다. 둘은 방송 이후에도 연락을 주고받으며 지내온 것으로 알려졌고, 이에 열애설이 불거진 것.
한편 차유람은 지난해 8월 YTN '김정아의 공감인터뷰'에서 모태솔로임을 인정했다. 작년 그녀의 생일 때엔 홍진호에게 "유람아 생일 축하해. 어서 모태솔로에서 벗어나렴"이라는 메시지를 받기도 했다.
홍진호의 차유림과의 열애설 해명에 네티즌들은 "차유림이 모태솔로였구나" "홍진호와 차유림 잘 어울리던데" "저렇게 아름다워도 모태솔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 차유람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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