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변호인'의 흥행기세가 식을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벌써 9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변호인'은 지난 주말 동안 약 79만 9229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 926만 3900여명을 기록했다. 지난달 18일 개봉, 25일 만에 누적 관객수 900만명을 돌파한 것.
이는 한국 역대 최고 흥행작이었던 '아바타'의 개봉 32일 900만명 동원에 7일 앞선 기록이다.
이로써 '변호인'은 지난해 개봉했던 '관상'의 913만명 기록을 넘어섰다. 934만명의 '설국열차'를 포함해 2013년 이후 배우 송강호의 모든 출연작이 900만명을 넘었다. 1091만명을 기록했던 '괴물'까지 합해 4번째 900만 돌파다.
'변호인'의 1000만 관객 돌파가 가시화됐다. 과연 언제까지 흥행이 계속될 지 귀추가 주목됐다.
'변호인' 900만명 돌파 소식에 네티즌들은 "변호인이 벌써 900만 진짜 빠르다" "변호인 정말 잘 만든 영화" "난 아직 변호인 안 봤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 영화 '변호인' 스틸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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