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2호가 상처를 받았다. 지난 8일 방영된 SBS 예능프로그램 '짝'에서는 신년특집이 진행됐다. 12명의 남녀가 짝을 찾기 위해 애정촌을 방문했다. 여자 2호는 순수하고 털털한 매력으로 호감을 샀다.
방송에서 여자 2호는 처음에 남자 3호를 좋아하는 마음을 보였다. 하지만 그가 다른 여자를 좋아하는 걸 알고 포기했다. 이어 그녀는 남자 7호가 자신에게 관심을 보인다고 생각해 호감을 드러냈다. 이에 남자 7호는 "귀여운 동생같다. 그래서 미안하다"고 선을 그었다.
여자 2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7호님이 나에게 마음이 있는 줄 알았다. 다정하게 대해줘서 오해를 했다"면서 "집에 가고 싶다. 내가 오늘 뭐하고 있는지 모르겠다"고 눈물을 보였다.
이어 그녀는 "날 좋아해주길 바랐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날 좋아하면 좋지 않냐. 근데 계속 안 되고 있다"고 힘들어 했다.
'짝' 남자 7호의 거절과 여자 2호의 눈물을 시청한 네티즌들은 "남자 7호가 잘해줘서 오해한 듯" "여자 2호 순수해서 더 슬프다" "여자 2호 슬퍼 말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 SBS '짝'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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