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 김지민 45분 통화 '수상함 포착'

이슈타임 / 기사승인 : 2014-01-03 17: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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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허경환과 김지민이 수상하다. 무언가 있는 분위기다.



지난 2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연예대상' 특집으로 개그맨 김준호와 김준현, 유민상과 김지민을 초대해 방송을 진행했다. 연예대상식 수상자들에 걸맞게 걸출한 입담들을 과시했다.



이날 김준현은 "'인간의 조건' 촬영 때면 허경환과 거의 붙어있지 않나. 어느 날 보니깐 방에 들어가 김지민하고 45분씩 통화하고 있더라"고 폭로했다.



이에 김지민은 "예능 프로그램을 하면서 녹화를 이상하게 한 것 같아 허경환에게 조언을 구한 적이 있는데 그 때 통화한 것"이라고 급히 해명했다.



허경환은 김지민과의 연애에 대해 "과거를 모르면 만날 수 있다"며 "하지만 과거를 알면 만날 수 없다고 생각했다"라고 답했다.


과거 개그맨 유상무와의 연애 사실을 밝혔던 김지민은 "나는 과거보다도 현재의 허경환이 여자가 많아 스트레스를 받을 것 같다. 그런 버릇은 못 고친다"고 응수해 폭소를 자아냈다.



허경환 김지민의 45분 전화통화 및 수상한 분위기를 시청한 네티즌들은 "김지민이 더 키가 크다" "그래도 둘이 잘 어울리겠는데" "김준현 얄밉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KBS2 '해피투게더3'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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