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설수에 오르는 건 아닌지" 유민상 짝사랑 고백

이슈타임 / 기사승인 : 2014-01-03 10: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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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유민상이 짝사랑을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대상은 후배 개그우먼이다.



2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는 개그맨 김준호과 유민상, 김준현과 김지민이 출연해 '연예대상' 특집으로 진행됐다. 연예대상식 수상자들답게 걸출한 입담들을 과시했다.



진행자 유재석은 "유민상이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고 들었다. KBS 28기 공채개그맨 S양인 것까지 안다"고 운을 땠다. 이에 유민상은 당황해 했지만, 결국 자신의 짝사랑을 밝혔다.



그는 "그 후배한테 장난감 총으로 장난을 치다가 '너 나랑 사귈래? 죽을래?' 했더니 후배가 '그냥 쏘십시오'라고 했다"고 전했다.



또 "한 번은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게스트로 출연한 적이 있는데 그 후배가 소품을 챙겨주러 왔다가 성시경을 보고 좋아하더라"면서 "그래서 성시경의 노래를 들려줬더니 '성시경이 좋은 거지 노래가 좋다고는 안 했습니다'라고 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유발했다.



한편 유민상은 "이 정도 말하면 누군지 다 알 텐데, 나 때문에 구설수에 오르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고 걱정을 했다.



유민상의 짝사랑 고백을 들은 네티즌들은 "유민상 사귀게 되면 '안 생겨요' 퇴출?" "후배가 안 좋아하면 걱정인데" "방송에서 언급할 정도면 정말 좋아하는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KBS2 '해피투게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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