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변호인'이 파죽지세의 흥행 행보를 보이고 있다. 새해 첫 날 6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지난 1일 '변호인'의 배급사인 NEW 측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여러분 '변호인'이 새해 첫날 아침 600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관객분들이 주신 큰 새해선물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작성했다.
'변호인'의 600만 관객 돌파는 지난달 18일 개봉 후 14일 만이다. 앞서 '변호인'은 개봉 3일 만에 100만명, 7일 만에 300만명, 12일 만에 500만명을 모았다.
영화 '7번 방의 선물'이 개봉 19일, '아바타'가 개봉 17일 만에 600만 관객을 돌파한 것과 비교해 볼 때 '변호인'의 기록은 엄청난 속도다.
한편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변호인'은 지난 1일 67만 2700명을 더해 누적관객수 635만9537명을 기록했다. 과연 얼마나 더 관객을 모을 수 있을 지 관심이 집중됐다.
'변호인'의 600만 관객 돌파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변호인 나 아직 안 봤는데" "와 진짜 빠른 페이스다" "1000만 넘어 1500만까지 도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 영화 '변호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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