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의 그녀, 구소희의 모든 것

이슈타임 / 기사승인 : 2013-12-24 10: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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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의 연인이 공개됐다.



24일 일간스포츠는 "배용준 연인이 LS산전 부회장 구자균의 딸 구소희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1986년생의 구소희는 구자균의 둘째 딸이다. 구자균은 故 구인회 LG그룹 창업주의 동생인 구평회 E1 명예회장의 3남.



구소희는 뉴욕 시라큐스대학교 마케팅학과를 졸업 후 고려대 대학원 국제통상학과를 수료, 지난 2010년 하반기부터 아버지가 근무하고 있는 LS산전 사업지원팀에서 근무하다 2011년 말 사직했다.



특히 구소희의 결혼 이력이 눈길을 끌었다. 구소희는 지난 2011년 약혼식을 치른 뒤 2012년 1월8일 윤재륜 서울대 재료공학부 교수의 장남 윤보현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두 사람의 결혼은 '재벌가와 직장인의 결혼'으로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LS산전 사직 이유도 약혼과 결혼 때문. 결혼 이후 구소희의 공식 행적에 대해선 아직 밝혀진 바 없다.



한편, 배용준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상대방은 배용준씨와 같은 연예인이 아니다"고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일반인이기 때문에 구체적인 신상과 사생활이 노출될 경우, 일상생활을 이어가는데 많은 불편과 고통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확인해 줄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배용준의 연인 구소희에 대한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배용준의 그녀, 구소희였구나" "유명 경영자 딸 맞네" "둘이 행복하기를 바란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키이스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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