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3' 유희열 혹평, 박하은 '나쁘다'

이슈타임 / 기사승인 : 2013-12-23 10: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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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3' 유희열의 혹평이 화제다. 그것도 자신을 생각하고 쓰여진 자작곡에 대해 인색했다.



지난 22일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3'에서 도전자 박하은은 상중하 오디션에서 자작곡 '나쁘다'를 불렀다.



박하은은 1라운드에 이어 자작곡을 선보인 바 있다. 박하은은 "1라운드 때 유희열의 선택을 못 받았다. 어른인 척 한다고 했는데 그게 내 색깔이라고 생각해 섭섭해서 쓴 곡이다. 가사가 그 내용이다"고 곡을 설명했다.



노래를 들은 후 양현석은 "노래하기 전 굉장히 유쾌하고 재밌는 분위기였다. 노래를 시작하면서 가사 한 마디, 한 단어, 한 자에 집중이 됐다"며 후한 평가를 내렸다.



박진영 역시, "양현석 말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박하은 양이 히트 작곡가가 될 것 같다. 어렵지 않은 곡이라고 말한 건 정말 놀라운 평이다"고 극찬을 했다.



그러나 두 사람과 달리 유희열은 "마치 기성가수들을 흉내내는 나쁜 버릇이 곡에 너무 많이 묻어 있다. 아주 기성 작곡가들이 당장 히트내기 위해 만드는 곡과 그다지 차이를 못 느끼겠다. 그래서 나는 전보다 더 안 좋게 들었다"고 정반대의 혹평을 해 눈길을 모았다.



'K팝스타3'의 유희열 혹평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희열 너무하다, 진짜 나쁘다" "유희열, 박하은이 맘에 안드나" "오히려 박하은이 마음에 들어서 강하게 채찍질하는 걸지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SBS 'K팝스타3'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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