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신지가 자신의 성매매 루머에 대한 입장표명을 밝혔다.
신지의 소속사 ITM은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신지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한 누리꾼을 처벌하기 위해 용산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하겠다"고 수사요청 사실을 발표했다.
이어 소속사 측은 "사실이 아닌 내용의 글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퍼지고 있어 신지 당사자의 명예가 심각히 훼손되고 있다. 최초 유포자와 악의적인 글을 유포한 자를 찾아달라는 내용의 수사의뢰 공문을 제출하기로 했다"고 강경한 입장을 표했다.
이어 "당사자인 신지는 허위 사실을 접하고 충격에 빠졌다"며 "연예인을 떠나 한 여성으로서 참을 수 없는 참담함과 수치심을 느끼고 있다"고 신지의 입장을 전했다.
또 "코요태의 신곡을 내고 활동 중인 신지가 허위 사실이 유포되면서 활동에도 상당한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며 강력 대응을 예고했다.
신지 측은 17일 오후 용산경찰서에 해당 루머와 관련한 허위 사실 유포에 관해 수사를 정식 의뢰할 방침이다.
한편, 신지 외에도 해당 루머에 연루된 것으로 알려져 피해를 입은 연예인들 역시 차례로 강경 대응과 처벌 의사를 밝히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신지의 성매매 루머와 수사의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지 진짜 힘들었겠어" "성매매 루머 강력한 벌로 이어지길" "신지를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 신지 트위터)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RELATED ARTICLES

정치일반
이재명 대통령 "'모두의 성장'이 대한민국을 대도약의 미래...
프레스뉴스 / 26.01.02

문화
증평군, 고병원성 AI 확진...긴급회의 열고 방역 대응 강화
프레스뉴스 / 26.01.02

국회
울산광역시의회, 동절기 비회기 의원 일일근무제 운영 제8대 의회 임기 마무리까지 ...
프레스뉴스 / 26.01.02

광주/전남
담양군, 자매교류 도시 순창군과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
박정철 / 26.01.02

경기남부
안산시, 예우와 존중 행정… 병역 청년·국가유공자 지원 앞장
장현준 / 26.0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