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종석이 카사노바로 변신한다.
16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이종석, 박보영 주연의 '피끓는 청춘'이 내년 1월 개봉을 확정했다는 소식과 함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종석과 박보영, 김영광과 이세영 등 캐스팅만으로도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배우들의 능청스러운 열연을 예고돼 눈길을 사로잡았다.
'피끓는 청춘'은 1980년대 충청도를 배경으로 선보이는 농촌 로맨스. 이종석은 농고 전설의 카사노바 중길 역으로 변신해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능청스러운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한편 청순하고 발랄한 모습을 보여줬던 박보영 역시, 여자 일진 영숙 역을 연기해 이미지 변신이 예상됐다.
이종석의 '피끓는 청춘' 카사노바 연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종석이 카사노바라니 상상이 안돼" "피끓는 청춘 재미있겠다" "이종석과 박보영이라니 어떤 이야기가 나올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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