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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수정이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황수정의 복귀작은 KBS2 '왕가네 식구들'의 후속작 '참 좋은 시절'로, 내년 2월 방송 예정이다. 지난 2011년 KBS2 '아들을 위하여' 이후 3년만의 방송 출연.
작품에서 황수정은 배우 류승수, 이서진, 옥택연 등과 함께 호흡을 맞출 계획이다. 오는 19일 출연자들 전원이 모인 첫 대본 리딩 모임을 앞두고 있다.
한편 황수정은 지난 1999년 MBC 드라마 '허준'의 예진아씨 역을 연기해 인기를 누렸으나, 2001년 마약 파문을 일으켜 연기활동을 접었다가 2007년 SBS 드라마 '소금인형'으로 활동을 재개했던 바 있다.
황수정 컴백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황수정 다시 재기하길" "예진아씨 황수정 화이팅" "아들을 위하여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 KBS '허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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