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정경호의 입담이 화제다.
지난 17일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에는 전현무, 정경호, 존박이 출연한 ‘허우대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경호는 “어느 여름 날 8끼째 고추장 불고기를 먹고 있는데 갑자기 아버지가 먹지 못하게 하시면서 상을 집어던진 적이 있다”며 “화가 나 방안으로 들어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방문을 닫고 막 화가 나서 화를 못 참고 있었다. 왜 나를 못 먹게 하나. 집에서 보이는 걸 찾는데 커튼이랑 라이터가 있었다. 찾아서 바로 불을 질렀다”고 말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정경호는 “다행히 이를 발견하고 놀란 어머니가 황급히 불을 꺼 큰 사고는 없었다”면서 “하지만 그 일로 아버지에게 엄청나게 맞았다”고 고백해 웃음을 선사했다.
정경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라디오스타 정경호, 깨알 웃음 코드 작렬” “솔직한 정경호 모습 좋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 MBC '라디오스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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