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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정우가 방송에서 '원조 먹방' 연예인다운 모습을 보였다.
지난 15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하정우 브라더스'에서는 최근 영화 '롤러코스터'로 영화감독으로 변신한 하정우가 자신의 절친 8명과 즉흥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 것.
이날 배우 정경호를 데려가는 길에 직접 운전대를 잡은 하정우는 "우리 20만원 받은 거 있잖아. 그거로 과자 같은 거 사먹자"라고 말했다.
그의 절친들이 오징어 땅콩 과자를 건네자 "두 알만 줘라. 두 알이면 일산까지 버틸 수 있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하정우는 영화 '황해' 등에서 음식을 폭풍 흡입하는 모습을 선보여 '먹방'의 대표 연예인으로 등극한 바 있다.(사진=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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