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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판유걸이 결혼을 앞뒀다는 소식에 과거 고등학교 시절 데뷔방송이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999년 SBS '기쁜 우리 토요일-영파워 가슴을 열어라'로 데뷔한 판유걸은 고등학교 옥상 위에서 평소에 가지고 있던 불만을 외쳐 유명인이 됐다.
당시 판유걸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은 뒤 각종 공중파 방송 연기자로 활동했다. 이후 2010년 연극 '싱글즈', 2012년 연극 '아버지' 등으로 배우 활동을 지속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판유걸 결혼 소식에 과거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판유걸 벌써 결혼이라니 세월 빠르네" "결혼 축하해요. 앞으로도 많은 활동 부탁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 SBS '기쁜우리 토요일' 자료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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