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 대학 시절 “후배 지키려다 뺨 맞아”

이슈타임 / 기사승인 : 2013-08-14 09: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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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수영의 대학 시절 일화가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eNEWS-기자 대 기자’에서는 개그맨 이승윤이 출연, 류수영의 대학시절 모습을 폭로했다. 두 사람은 대학 시절 전통무예 동아리에서 함께 활동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승윤은 “류수영이 요즘 예능에서 긍정의 아이콘으로 등장하는데 대학 때도 마찬가지였다”고 밝혔다.


이어 “한 여자후배가 술을 많이 먹어서 몸을 못 가눌 정도였는데 그 후배에게 접근하던 남자 선배를 류수영이 제지했다"면서 "선배가 류수영의 뺨을 때렸지만 류수영은 화는커녕 미소를 지으며 상황을 무마시켰다”고 전했다.


이승윤은 “대학시절 류수영은 얼굴은 잘생겼었지만 살이 쪄 지금 같지는 않았다”고 폭로해 웃음을 선사했다.


류수영 대학 시절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무한긍정 상남자” “후배를 배려하는 용기, 멋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tvN '기자 대 기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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